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인터넷에는 항상 악당이 있는 것처럼카테고리 없음 2022. 8. 23. 23:16
인터넷에는 항상 악당이 있는 것처럼
인터넷에서 항상 쓰는 글 볼때마다
항상 부정적이고 혐오스러운 댓글이 있습니다.
예를 들어, 가슴이 작은 사람은 브래지어를 착용할 필요가 없다는 게시물이 있는 경우.
“가슴이 작은데 왜 사요?”
“A컵은 인간인가?”
이것도 있다
아니면 열등감과 자격을 가진 사람들입니까?
저는 댓글을 잘 쓰는 타입입니다.
너무 한심해서 못보겠어
또 인터넷에 올라온 글들 중에 장사가 잘 돼서 사고 싶은 거 다 사서 목욕도 안 하고 다녔다.
나는 더 이상 사고 싶지 않다
하고 싶은 것도 없고 재미도 없다는 글에
“인터넷에서 초등학생들에게 자랑하러 온 겁니까?
마치 잘 살고 있는 것처럼 말하는 것처럼 들립니다. " 등 ..
그런 생각으로 방 한구석에서 코를 골면서 저런 글을 쓴다는 것이 좀 역겹다구요?
저렇게 제대로 된 가정교육 못받아요_댓글 주시는 분들 표정이 궁금해요